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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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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1분 세상 읽기 ] 비워지고 채워지는 12월의 인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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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12-04
  6. 12월입니다.  12월은 성과평가의 시즌이기도 하고, 인사이동의 시즌이기도 합니다.  오늘 페친인 한 분의 백수선언이 있었습니다.  침대에 누운 채 한참을 있었습니다. 왠지 마음이 짠했습니다.    유시민선생님이 "자연이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권력도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고 이야기하셨고,고령화된 사회에 젊은 리더십이 더 필요함을 이야기했지만,  머리가 아는 것과 가슴이 아는 것은 별개인 듯합니다.    신입사원이 기업을 젊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충전해주겠지만 아직은 모르는 사람이고,  선배나 동료는 뻔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온 친한 사람들입니다.      프로야구선수들에게는 FA제도가 있습니다.  일정기간 한 팀에서 활동한 뒤 다른팀과 계약해서 다른 팀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한 선수가 10시즌 정도를 한 팀에서 뛰게 되면 첫번째 FA자격을 얻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4년후 2번째 FA자격을 취득합니다.    처음 FA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돈입니다.  그러나, 통상 두번째 얻은 자격은 돈보다 얼마나 계약기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수로 얼마나 더 활동할 수 있는지를 본다는 것은  시간이 가면서 수익가치보다 존재가치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껏 존재의미를 보여주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FA로서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nA2oUmYKMQ&t=5s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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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세상 읽기 ] 손익계산서의 삶 vs 재무상태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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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1-03
  6.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상읽기도 새로운 시작입니다.   설레는 경쾌함과 이를 누르는 진중한 무거움이 함께합니다. 시작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를 이어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히 리뷰하자면 작년은 금융자본주의가 뜨겁게 달아올랐고, 상대적으로 실물자본주의는 차가웠습니다. 생산과 소비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고, 업종에 따라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식과 부동산은 크게 올랐고 암호화폐는 최고의 대안투자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삶을 재무제표로 구분한다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산과 부채 그리고 순자산의 삶은 자본가의 삶입니다. 수익과 비용 그리고 남은 이익은 노동자들의 삶입니다.   작년은 자본가들에게는 행복한 한해였지만, 노동자들에게는 녹록치 않은 삶이었습니다. 올해는 개띠해입니다. 저 또한 70년 개띠입니다. 20~30대에는 손익계산서적인 삶을 살았고 40대가 되어 재무상태표의 삶으로 조금씩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노동자적인 삶에서 자본가적인 삶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주의가 놀라운 발명품이지만 아직은 미완성상태입니다. 금융도 더 민주적이고 더 인간적으로 변화해야 하지만, 우리들 모두도 이러한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 스며들어야 할 것입니다.   금융맹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보겠습니다. 많이 격려하고 응원해주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zNodEeiq-0k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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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세상 읽기 ] 자산시장에서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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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1-24
  6. 유혈이 낭자하면 뉴스가 됩니다.  유혈이 낭자하고 격론이 벌어져서 항상 Top News가 되는 시장이 있습니다.  5060대가 사랑하는 부동산시장이 그렇고, 2030대가 사랑하는 암호화폐시장이 그렇습니다. 피가 튀는 두 시장에서 정부는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무기는 법과 세금입니다.  부동산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로, 주식은 대주주 양도세로, 암호화폐는 아예 거래소 폐쇄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액션이 나오자 정부는 양측에서 모두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더 강력해야 한다는 주장과 이런 제도는 자유주의경제에 반하는 정부의 월권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소비를 통해 효용을 극대화하는 가계,  생산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기업에 비해  정부는 시장에서 사회후생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효율성을 때로는 형평성을 고려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형평성일 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Paul krugman은 사상 최대 경기부양을 하고 있던 정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부의 개입은 정당한가? 정부의 개입이 정당하다고 하면 정부는 제때에 개입할 능력이 있는가?  그러나, 불완전한 정책이라도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현재 경기부양책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끔찍한 고통없이 경기침체에서 빠져나올 가장 가능성 높은 정책이다.   “정부개입” “정부능력” “유일한 방법”이라는 말들이 재밌습니다. 지난 번 토론에서 김진화 블록체인협회 대표는 정부라는 방관자가 필요없다.  그리고 게임이론을 통해 이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재밌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시리즈로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처음은 뉴튼에서 존네프까지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상호작용에 대해,  다음은 게임이론을 통해 본 정부개입의 타당성에 대해,  다음은 국내정치와 글로벌경제 시대 국가화폐와 민간화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0D_MzBjK5s&t=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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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세상읽기] 천재들이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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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1-25
  6. 천재들이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어제 한국테니스계가 발칵 뒤집힐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현선수가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이었습니다. 박세리가 그랬고 김연아가 그랬듯이 조금 지나면 정현 키즈들이 나오고 그들에 의해 우리나라 테니스도 양적으로 질적으로 발전하겠죠. 그럼, 동네 테니스장에서 저와 같은 아마추어들도 시합에 끼워줄 수 있겠죠. 초짜는 끼워주지 않아 외롭게 레슨만 받다 결국은…..흑.   이렇게 시대가 낳은 천재가 있고, 천재가 만든 시대가 있는데, 천재들이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인류의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은 100년에 한번 나타나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17세기의 뉴튼, 18세기의 아담스미스, 19세기의 찰스다윈, 그리고 20세기의 존 네프가 있습니다.   먼저 17세기 이전으로 가보죠. 철학은 놀라움으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류가 수수께끼가 가득한 지구에 태어나 하늘을 보고 하늘에 그려진 별들을 보면서 패턴을 익혔을 거라는 겁니다. 어떤 별이 나오면 여름의 징후였을 것이고 어떤 별이 나오면 겨울의 징후였을 것이고…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혜성과 같이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 자꾸 나타나고, 사람들마다 별자리를 다르게 해석하는거죠 이런 이해할 수 없었던 신의 세계를 뉴튼이 과학의 힘으로 입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을 씁니다. 이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다. 그래서 책 제목은 프린키피아.입니다.   칼 세이건은 뉴튼이 나타난 시대를 “지식이 두려움을 극복한 때”라고 했습니다.   자, 이제 다시 100년이 흐릅니다. 뉴튼이 만든 원리는 세상이라는 것이 물리학으로 설명되는 것이며 우주라는 것이 균형과 조화로 설명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경제학의 시조인 아담 스미스가 나올 차례입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프린키피아를 아담 스미스도 읽었겠죠. 그리고, 뉴튼이 지구를 우주로 확장시키듯이, 개인을 국가로 확장시킵니다. 뉴튼의 단순한 설명처럼 스미스도 단순한 법칙과 규칙으로 세상을 설명하려 합니다.      국부론은 뉴튼이 제기한 별들의 독립성과 우주의 균형을 경제학에 접목합니다. 무한한 합리성을 가진 인간이 지구로, 가격에 의한 수요와 공급의 평형이 우주로 설명되어지는 거죠. 그리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현재 자료를 충분히 분석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 10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다윈의 이야기입니다. 다윈도 뉴튼의 책도 보고 스미스의 책도 봤겠죠…. 그리고 경제현상을 자세히 보니 경제라는 것이 진화를 하고, 사업이 새로운 변화를 보이더라는 거죠. 그리고, 경제가 안정적이지 않고 불안정하더라는 거죠. 그리고, 다시 자연계를 보니 아, 세상은 진화하고 변화하는구나. 그리고, 그의 명저인 종의 기원이라는 생물학 책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또 100년 존 내쉬가 있습니다. 그는 뉴튼책도, 스미스책도, 다윈책도 봤겠죠. 물론 당대의 베스트셀러인 다윈책을 열심히 봤겠죠. 그리고 인간세계를 관찰합니다. 생물의 세계에서 진화와 변이를 보니 그들의 경쟁도 보이고 공생도 보이는 겁니다. 네프는 생각했겠죠. 인간이 꼭 합리적이지는 않구나. 그리고 모두가 경쟁을 하지는 않는구나. 그리고, 게임이론을 제시합니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이렇게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천재들의 이야기에 저의 상상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렇게 보니 우주의 세계가 경제의 세계로, 경제의 세계가 생물의 세계로, 생물의 세계가 다시 인간의 세계로 움직였고 우리는 이를 설명하고 분석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세계는 완전무결한 세계에서 게임이론으로 설명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이 게임이론으로 정부의 개입의 정당성, 타당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aYDtDwQ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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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세상읽기] 사토시의 철학과 암호화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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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2-08
  6. 이제 암호화폐에 대한 논쟁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최근 가장 관심을 끈 암호화폐 논쟁은 유시민작가와 정재승교수의 토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논쟁에서 황당하게도 문과생과 이과생이라는 케케묵은 고등학생 시절의 출발선이 지금도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논쟁을 통해 나타나듯이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기존 문과진영은 경제학과 금융의 부분에서 공격했고, 새로운 이과진영은 과학과 기술로 방어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문과와 이과는 여전히 긴 평행선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문과와 이과의 논쟁이 아닌 철학과 사상의 차이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의의 출발선을 뉴튼에서 존네프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상호작용,  그리고 게임이론을 통해 본 정부개입의 타당성과 암호화폐 철학자들의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 논쟁은 철학적으로 문과진영의 현실론, 이과진영의 이상론 그리고 최선과 차선의 논쟁인 듯합니다.   크루그먼 교수는 정부개입은 정당한가? 정부는 능력이 있는가? 라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스로 언급했듯이 정부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의 정책이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그런 의미에서 정부와 같은 제3자의 개입없이,  모든 사람의 신뢰에 의해 교환되는 경제가 최선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던지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열광한 많은 과학기술자들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방법들을 찾아내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수천년간 이어져온 신뢰의 프로토콜을 깬다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일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변동성을 가져서 교환가치를 충족시키는가?  퍼블브릭 블록체인이 가지는 처리용량의 제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발행량 제한으로 디플레이션 발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같은  문과생들의 공격에 이과 진영은 하나하나 새로운 대안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철학이 옳다면 기술은 시간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생각입니다.  수없이 실패했지만 결국 전기를 발명한 것처럼요.   아직까지 암호화폐 진영의 논리들은 모두 가설수준입니다. Hypothesis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론인 Theory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원리인 Principle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상과 현실사이에서의 줄타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안타깝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잠재력이 터지기 전에 말살될 수도 있습니다. 가설이 이론이 되고 원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최고의 신뢰단위인 정부와 화폐를 만들었고 제3의 권력시스템을 통해 힘을 가진 기존 권력이  혁명을 주장하는 이단아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세계GDP규모는 800조달러입니다. 1%면 800조원 수준이고 이는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 수준입니다.  비트코인이 2500만원 수준에 이르렀을 때 전체암호화폐시가총액이 1%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세계의 주요정부가 갑자기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용인이냐? 말살이냐?   이제 조금 더 개인적인 수준으로 현실에 발을 디뎌보겠습니다.  현재 암호화폐는 화폐인가 자산인가? 선물과 옵션 그리고 ELS에서 보듯이 움직여도 자산입니다.  그래서 암호화폐는 누군가에게는 화폐이지만 모두에게도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너에게 친한 후배가 있는데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매우 적게 사라고 하겠습니다. 전체자산의 5%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투자대가 중 한 사람인 필립피셔의 책 중에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원서제목은 Conservative Investor Sleep Well입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SWAN이라고 했습니다.  Sleep Well At Night 포트폴리오라는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잘 자는 투자의 기본은 변동성에 기반한 자산배분입니다.   변동성과 예측가능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주식을 1억 투자하는 것, 부동산을 10억 투자하는 것, 채권을 100억 투자하는 것은 유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암호화폐는 5백만원 수준을 넘기지 않는 것이 행복하고 편안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인생에 새로운 투자대상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목숨을 걸 필요는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사토시의 철학이 살아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투자자들도 행복한 투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g2LqU_Elc&t=8s  
  1.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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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일CFA의 글로벌 주식투자과정 수강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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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12-02
  6. ---   안녕하세요. 글로벌주식투자과정 수강후 소감입니다. 최대표님강의를 4번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지금 구슬이 꿰메지져서 보석이 되었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왕좌왕했다면 현재는 고정된 마음상태라고 표현하고 싶고 결과는 자산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실제로 실증되었다라고 의견을 드릴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contents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ooo 드림    --- 글로벌 15% 주식 투자과정 후기입니다. 채권 강의, ETF 강의, 글로벌 주식 강의를 계속 들었지만 강의가 경제상황에 맞게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기본적인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서 깊이를 더하게 하며, 단순히 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자연 변화가 낚시에 어떻게 작용되어 물고기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스스로 계산하고 판단할 수 있는 무기를 주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채권이나 주식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ooo 드림   ---   글로벌 주식 투자 과정 수강생 ooo입니다. 고객 상담 업무를 진행하면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2020년 출간한 “ 4계절 투자법 [ 이안금융그룹 최일대표] 은 고민의 해결에 시작이었습니다.   [한경머니스쿨] 15% 수익 글로벌 ETF 사계절 투자법 강의를 수강하며 자료도 만들고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해외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3월 코로나 위기의 순간에도 함께 특별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흔들림 없이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7월 [글로벌 미국 주식 과정] 을 수강하며 받은 문자처럼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좋은 타이밍에 [글로벌 미국 주식 과정]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ZOOM 을 통한 특강 요약]   처음 해보는 온라인 ZOOM을 통한 특강 이젠 익숙해질 정도로 많은 특강을 들으면서, 퇴근 후 공부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 8월 현재 ]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고객 수 : 80명 회사 전체 해외주식 자산 유치  : 상위 10위 이내 해외 주식 고객 수익률 : 큰 위기가 큰 행운이 된 상황   이안금융그룹 최일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최일 대표님을 만나게 된 건 한경신문사에 다른 분 주식 강의를 받으러 다니면서 최일 대표님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나보자 하여 참여하기 시작했다. 주식과정부터 시작해서 채권, ETF에 이어 모든 강의와 특강 등을 받고 있다. 전에도 그랬고 대표님 강의 받으면서도 본격적으로 투자는 하지 않았었다. 투자 공부를 더 해서 하겠다고 생각했었다. 공부하고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아주 적은 금액이었다. 본격적으로 투자한 것은 묘하게도 올해 코로나19 발생하기 직전이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폭락할 때는 60% 정도까지 내리기도 했었다. 힘들었지만 버터내야 했다. 믿음과 확신이 없었으면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저는 멀리 있어 잘 모르지만 대표님은 당시 수강생으로부터 원성도 들었을 것 같다.   강의로 끝나지 않고 복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 제작해서 제공해 주고 직접 강의노트를 작성해서 또한 제공하는 강의가 또 있을 까 싶다. 녹음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편하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고 동영상 보면서 복습하면서 놓친 부분까지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수시로 유튜브 등을 통한 지속적인 보강과 지원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은 전문가를 떠나 마음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요즈음은 매일 카톡에서 쉬지 않고 수강생보다도 열정을 쏟아내며 토론과 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표님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코로나19가 오히려 우리들에겐 좋은 기회였던 것이다. 코로나가 없었으면 지금처럼 대표님이 지원과 멘토 역할을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힘든 것은 영어가 안돼서 글로벌 투자자료를 보고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열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ooo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최일 선생님을 죽기전에 만나서~  삶을 살면서 그 분야의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인생의 필수조건이기도 합니다. 공부해서 남주자! 라는 말에 머리가 띵 했습니다. 금융투자분야의 20년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줄려고, 아낌없이 줄려는 마음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최일 선생님 강의를 추전해 주신 김동일 연구님에게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 결론적으로 아주 좋은 과정이다. 특히, 현업에서 투자를 하면서 거시 경제는 공부를 해도 별로 티도 안 나고, 안해도 크게 지장 없는 부분으로 느껴져서 어떻게 접근할 지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런데 평소에 간과했던 부분들부터 시작해서 투자까지 연결시키는 과정들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서 매시간 감동이 있었다. 그리고 최일 선생님의 식지 않는 열정에 자극도 받았고 배운 것을 실제 업무와 적용시켜 보고 싶은 욕구도 생겨났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글로벌 주식투자 과정”이 일관성 있는 투자원칙을 세우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 주식투자과정을 수강한 ooo입니다.    2020년 코로나라는 힘든 여건속에서도 좋은 지식을 나누기 위해 이렇게 글로벌주식과정을 열어주어 저로선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의 눈에는 여전히 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이 움직이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오랜세월 이를 연구했던 분들 때문에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태양이 가만히 있고,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금융의 세계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채권투자과정을 듣고 개인적인 큰 변화가 생겼는데, 이번 과정은 또 다시 보물상자를 안겨준 느낌입니다.    훨씬 많은 분들이 좋은 지식을 배워가시면 좋을 것 같아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두가 고생많으셨습니다. ^^         --- 이번이 세번째 듣는 강좌이지만 매번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 , 강의능력, 열정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의 강의를 종합하는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로웠고 비록 강의실이 아니지만 오히려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강의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한경과 김동일 연구원님의 뒤에서의 조력도 큰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금융환경의 변화를 위해서도 큰역활을 하시고 이번에는 수강생과 함께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핫습과 실행을 통해 더욱 많은 변화를 이뤄내고자하는 하시는 헌신적인 노력에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과정도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을 하다 보니 이제 조금씩 눈에 들어 오네요. 학습은 반복이 중요한 것 같고 최일 선생님께서는 중요한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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